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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주유소에서 직원이 무차별 폭행당했어요"

    "군산 주유소에서 직원이 무차별 폭행당했어요"

    [사진 해당 영상 캡처] 전북 군산의 한 주유소에서 주유원이 손님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돼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앙일보

    2017.06.19 22:22

  • 브리핑

    [올해 첫 촛불집회, 보수단체는 특검서 맞불] 2017년 첫 주말 촛불집회가 7일 시민 50만 명(주최 측 추산)이 모인 가운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됐다. 11회째인 이날 집회

    중앙선데이

    2017.01.08 01:28

  • 조현병 30대 중국인, 주유소에 불 지르려다 집행유예 선고 받아

    조현병(정신분열 증상)을 앓고 있는 30대 중국인이 주유소에 불을 지르려다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수원지법 형사15부(양철한 부장판사)는 현주건조물방화예비 및 특수폭행 등의

    중앙일보

    2016.06.05 14:31

  • ‘갑질’ 손님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 산재 적용

    ‘갑질’ 손님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 산재 적용

    지난달 셀프주유소에서 벤츠 승용차를 탄 50대 여성이 주유원에게 쓰레기를 집어던지고, 폭언과 폭행을 일삼은 동영상이 유포돼 논란이 일었다. 이른바 고객 ‘갑질’이다. 폐쇄회로TV(

    중앙일보

    2016.03.16 00:01

  • 해병대 끊이지 않는 구타…부사관 후임 집단 폭행

    해병대 끊이지 않는 구타…부사관 후임 집단 폭행

     해병대 최전방부대에서 근무하는 부사관들이 회식태도가 불량하다는 이유 등으로 후임을 집단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해병대 관계자는 3일 "해병대 6여단 헌병대가 폭행 및 강요

    중앙일보

    2016.01.03 15:55

  • 가짜석유 판매 보험사기 폭력조직 검거

    바지사장을 내세운 가짜 석유 판매 주유소 운영, 교통사고 보험사기, 협박…. 경찰에 검거된 대전지역 폭력조직들이 저지른 범죄다. 대전경찰청 광역수사대는올 4월부터 3개월간 조직폭력

    중앙일보

    2015.07.15 13:30

  • 김승연의 한숨

    김승연의 한숨

    김승연(62) 한화그룹 회장이 돌아왔다. 2007년 이른바 ‘보복 폭행’사건으로 대표이사를 사임했다가 이듬해 복귀한 이후 두 번째다. 경영 복귀 때마다 김 회장은 대형 인수합병(M

    중앙일보

    2014.12.08 02:30

  • 고무탄·최루탄까지 쏴 … 미주리 폭동 '제2 로드니 킹' 되나

    고무탄·최루탄까지 쏴 … 미주리 폭동 '제2 로드니 킹' 되나

    상가 약탈과 주유소 방화를 동반한 폭동이 발생한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에서 11일(현지시간) 진압 장비로 무장한 경찰들이 흑인 남성에게 고무탄총과 최루탄발사기를 겨눈 채 다가오고 있

    중앙일보

    2014.08.13 00:34

  • 알바 해 본 중학생 82.3% "근로계약서 쓴 적 없어요"

    알바 해 본 중학생 82.3% "근로계약서 쓴 적 없어요"

    청소년 유니온 회원들이 지난달 20일 서울 광화문에서 ‘노동 인권 교육’ ‘고졸 취업자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 등의 정책 요구안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뉴스1 한국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09 00:05

  • 40대 탈북자, 노상강도 만나 중상

    40대 탈북자, 노상강도 만나 중상

    흑인 강도단에게 폭행당한 탈북자 안모씨가 11일 입원중 자신의 상처를 보여주고 있다. 천신만고 끝에 북한을 탈출해 미국에 온 탈북자가 앨라배마 주에서 강도에게 중상을 입는 사건이

    미주중앙

    2013.06.15 07:44

  • MK택시 유봉식 신화, 지나친 자식사랑에 빛바래다

    MK택시 유봉식 신화, 지나친 자식사랑에 빛바래다

    일본 MK택시의 창업자인 유봉식(일본명 아오키 사다오·85) 전 회장.  선풍적인 ‘MK 신화’로 각광받던 그가 ‘쿠데타에 의한 퇴출’을 당했다. 이유는 ‘부당한 세습 시도’다.

    중앙일보

    2013.06.05 02:02

  • 30대 유부남, 사귀던 女동료가 다른 직원 만나자

    내연녀의 새로운 남자친구를 살해한 혐의(강도살인 등)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유부남이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인정되는지 여부를 두고 다시 항소심 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다가 뉴시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7 09:33

  • 국정원 직원, 진보단체 간부 미행 중 들키자…

    국가정보원 직원이 경기 수원의 한 진보단체 간부를 미행하던 중 몸싸움을 벌여 경찰에 입건됐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수원 진보연대 고문 이모(50)씨는 지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12 10:32

  • 한인 교장이 주유소서 흉기 휘둘러

    LA북부 옥스나드 지역의 한 초등학교 한인 교장이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체포됐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달 31일 리오린도 초등학교 길버트 윤(39) 교장을 살상

    미주중앙

    2012.11.08 08:56

  •  주유소 19개 차려 놓고 ‘짝퉁’ 1100억어치 판 조폭

    주유소 19개 차려 놓고 ‘짝퉁’ 1100억어치 판 조폭

    고유가 시대를 틈타 가짜석유 7000만L를 판매해 1100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봉천동식구파’ 등 조직폭력배 100여 명이 적발됐다.  이들은 2005~2010년 수도권에 19

    중앙일보

    2012.05.21 00:26

  • 카다피, 체포 직후 피살된 차우셰스쿠 운명 따라갔다

    카다피, 체포 직후 피살된 차우셰스쿠 운명 따라갔다

    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의 고향이자 최후 거점인 시르테를 함락한 시민군들이 20일(현지시간) 카다피가 숨졌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탱크에 올라타 환호하고 있다. [시르테 AF

    중앙일보

    2011.10.21 00:55

  • 영화같은 납치사건, 주유소에서 기름 넣고 있는데…

      마치 영화 같은 납치사건이 일어났다. 7일 오전, 주유소에서 승용차에 기름을 넣고 있던 차량 정비업자 최모(45)씨를 윤모씨(32) 등 2명이 주먹과 발로 때려 차에 가둔 뒤

    중앙일보

    2011.02.08 14:03

  • 불 질러 가족 살해, 거짓 통곡까지

    진로 문제로 아버지와 갈등을 빚던 중학교 2학년생이 앙심을 품고 집에 불을 질러 잠자던 일가족 4명이 숨지는 참사가 벌어졌다.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전 3시35분쯤

    중앙일보

    2010.10.22 01:18

  • 지존파가 그에게 부탁했다, 代父가 되어 달라고

    지존파가 그에게 부탁했다, 代父가 되어 달라고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서울 서초경찰서 강력1반장 시절 지존파를 일망타진한 공로로 당시 김영삼 대통령에게서 표창을 받는 고병천 전 경정. 평생을 강력범과 싸워온

    중앙선데이

    2009.08.09 04:31

  • 지존파가 그에게 부탁했다, 代父가 되어 달라고

    지존파가 그에게 부탁했다, 代父가 되어 달라고

    서울 서초경찰서 강력1반장 시절 지존파를 일망타진한 공로로 당시 김영삼 대통령에게서 표창을 받는 고병천 전 경정. 평생을 강력범과 싸워온 그는 지금 병과 싸우고 있다. 지난 4월

    중앙선데이

    2009.08.09 02:18

  • 거리 청소년 ‘공통 분모’

    거리 청소년 ‘공통 분모’

     14세에 처음 가출해 7~8회 이상 가출 반복. 이혼한 한 부모와 살고 있으며 경제 수준은 ‘낮음’. 부모의 불화나 폭행이 가출 사유. 집을 나와 지내는 곳은 옥상이나 공원 등

    중앙일보

    2009.01.14 03:24

  • [심층해부] 한국 뒤흔든 ‘분노’의 사건들

    한국인 대학생 조승희가 저지른 미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은 세계를, 더더욱 우리를 경악하게 했다. 그 시작은 세상에 쥐어박히며 스스로 삶의 구석으로 몰아간 한 젊은이의 맹목적

    중앙일보

    2007.06.16 10:16

  • '납치' 이지현 "자작극이라니 말도 안돼"

    지난 11일 괴한들에게 납치됐다 2시간만에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 배우 이지현 측이 자작극이 아니냐는 일부 네티즌의 의혹 제기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지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14일

    중앙일보

    2006.09.14 14:23

  • [사진] 영화배우 이지현, 괴한들에 피랍-탈출

    [사진] 영화배우 이지현, 괴한들에 피랍-탈출

    영화배우 이지현(28)이 괴한 2명에게 납치됐다 풀려났다. 이지현은 11일 오후 10시 서울 압구정동 상가 주차장에서 자신의 아우디 승용차를 타려는 순간 20대로 보이는 괴한 둘

    중앙일보

    2006.09.14 13:53